종합시사일간지 미디어You"s가 그 뜨거운 땡볓(?) 7월 아래 태동했습니다. 그 땡볓 아래, 태동하게 된 뒷배경에는 남다른 고뇌가 많았습니다. 특히 여러 고뇌 중 하나로, 몸 담았던 기존 일부 언론과는 절대적 단절에 하나의 의미를 부여하고자도 합니다.
앞으로 미디어유스는 진실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적 갈등, 부패, 기회주의, 작게는 개인적 이기주의에 까지도, 건전한 사회적 여론형성을 위해 힘찬 걸음을 나아가겠습니다.
미디어유스가 유저님들에게 한가지 당부드릴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언론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보도하지 않는 일이 태반있습니다. 그러나 미디어유스는 그 사회적 이슈가 언론플레이라고 판단되지 않을 시 조건없이 보도함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p.s 2014. 10. 25.
위 내용 중, 일부 언론과의 절대적 단절에서 특히 경기도 B시의 S일보와 같은, 언론으로서의 순기능적 기치가 전혀 없는 언론사와는 더욱 이러한 사실임을 미리 밝혀두고자 합니다.